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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국내 최초의 합숙형 농구 대회 스태이 챌린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승진, 전태풍은 14~16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제1회 하태 스태이 챌린지(STAY CHALLENGE)’를 개최했다.
총 12팀이 자웅을 겨룬 가운데 결승에서 용인 LG 세이커스가 양주 키움스포츠를 51-31로 제압,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 LG 세이커스, 양주 키움스포츠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결승에서 18점으로 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신재환에게는 농구용품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12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상적인 건 조별리그에서 떨어진 팀들끼리도 패자부활전을 치르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함께했다는 점이다. 결선에 오르지 못한 팀들도 순위결정전을 치르는 FIBA(국제농구연맹) 대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채택한 방식이었다.
이를 통해 패자부활전에서는 평택 김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태풍이 운영하는 용인 앵클브레이커는 조별리그 첫 경기 이후 실력이 일취월장, 패자부활전 준우승의 반전을 썼다.

스태이 챌린지는 하승진, 전태풍이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선 유소년클럽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돼 기획한 대회다. 한 건물에 농구 코트와 숙소, 샤워실, 식당이 모두 갖춰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돼 각 팀 관계자들의 만족도도 대단히 높았다. 하승진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현역 시절 직접 착용했던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서울 팀시리우스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 다른 대회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짜릿함이 있었다. 사건, 사고나 불편한 부분이 전혀 없었던 2박 3일이다. 지도자 선배들의 경기 매너도 좋았고, 지도자 미팅 또한 귀하고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준결승까지 올랐던 창원 프렌즈 관계자 또한 “아이들을 위해 멋진 대회를 만든 레전드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대회가 대한민국 1등 유소년대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 M&M 역시 “2박 3일 동안 아이들, 선생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대회 끝난 후 집이 아닌 체육관으로 가서 바로 운동하는 아이들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멋진 대회를 만들어준 하승진, 전태풍 선수와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초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태이 챌린지는 오는 4월 성인, 초등부 또는 고등부를 대상으로 한 2회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승진은 “3월에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거쳐 다양한 연령층이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사진_하승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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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전태풍은 14~16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제1회 하태 스태이 챌린지(STAY CHALLENGE)’를 개최했다.
총 12팀이 자웅을 겨룬 가운데 결승에서 용인 LG 세이커스가 양주 키움스포츠를 51-31로 제압,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 LG 세이커스, 양주 키움스포츠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결승에서 18점으로 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신재환에게는 농구용품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12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상적인 건 조별리그에서 떨어진 팀들끼리도 패자부활전을 치르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함께했다는 점이다. 결선에 오르지 못한 팀들도 순위결정전을 치르는 FIBA(국제농구연맹) 대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채택한 방식이었다.
이를 통해 패자부활전에서는 평택 김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태풍이 운영하는 용인 앵클브레이커는 조별리그 첫 경기 이후 실력이 일취월장, 패자부활전 준우승의 반전을 썼다.
스태이 챌린지는 하승진, 전태풍이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선 유소년클럽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돼 기획한 대회다. 한 건물에 농구 코트와 숙소, 샤워실, 식당이 모두 갖춰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돼 각 팀 관계자들의 만족도도 대단히 높았다. 하승진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현역 시절 직접 착용했던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서울 팀시리우스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 다른 대회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짜릿함이 있었다. 사건, 사고나 불편한 부분이 전혀 없었던 2박 3일이다. 지도자 선배들의 경기 매너도 좋았고, 지도자 미팅 또한 귀하고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준결승까지 올랐던 창원 프렌즈 관계자 또한 “아이들을 위해 멋진 대회를 만든 레전드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대회가 대한민국 1등 유소년대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 M&M 역시 “2박 3일 동안 아이들, 선생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대회 끝난 후 집이 아닌 체육관으로 가서 바로 운동하는 아이들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멋진 대회를 만들어준 하승진, 전태풍 선수와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초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태이 챌린지는 오는 4월 성인, 초등부 또는 고등부를 대상으로 한 2회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승진은 “3월에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거쳐 다양한 연령층이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사진_하승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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